'나는 솔로' 26기 영철의 이색 직업이 공개돼 화제다.
영철은 "붓글씨 쓰는 서예 전공자이자 직업은 캘리그라퍼"라며 "큰 붓 들고 큰 글씨 쓰는 공연도 하고 있다.글씨에 관련된 모든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자료화면으로 영철의 대붓 퍼포먼스가 공개되자 송해나는 "패션위크 쇼장에서 한 거"라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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