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현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원지안이 주연하는 한미 합작 영화 '평양 홈 비디오'가 제작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이매진엔터테인먼트와 데저트블룸픽처스가 9일 밝혔다.
제작은 '나를 차버린 스파이'(2018), '체인질링'(2008) 등을 만든 할리우드 제작사 이매진엔터테인먼트와 한국 제작사 데저트블룸픽처스가 함께 맡는다.
추아 프로듀서는 "'평양 홈 비디오'는 상상력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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