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활동 중단 후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출연작으로 눈길을 끄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개봉일을 5월 30일로 앞당겼다.
1차 포스터부터 1차 예고편, 캐릭터 포스터 등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하이파이브’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빠르게 관객들을 만나는 것으로 개봉일을 전격 변경했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오는 5월 30일(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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