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포크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6월 단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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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포크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6월 단독 공연

노르웨이의 포크 팝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가 오는 6월 2일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가 8일 밝혔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2008년, 2010년, 2023년 내한해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올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다.

프라이빗커브는 "이번 콘서트는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 직후에 이어지는 공연으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또 다른 형태의 무대로 깊고 섬세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요하지만 경쾌한 북유럽 특유의 서정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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