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심서연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9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좋은 성적을 낸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와서 기분이 좋다"며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하는 만큼 팬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면서 이번 주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효주는 또 꾸준한 성적을 내는 비결에 대해 "저도 생각보다 미국 투어를 오래 뛴 것 같아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느낀다"며 "저도 슬럼프를 겪었기 때문에 꾸준히 성적을 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올해는 동계 훈련을 초등학생 때 이후로 가장 많이 한 만큼 그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서 시즌 끝까지 이런 흐름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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