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레이킹 아이스'의 앤서니 첸 감독이 한국에 온다.
찬란은 첸 감독이 오는 30일 내한해 한국 관객을 만난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킹 아이스'는 세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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