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데뷔 이래 최초로 영국에 초청받아 레드 카펫에 섰다.
알고 보니 장영란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뮤지컬로 만든 신춘수의 초대를 받은 것.
데뷔 25년 차 최초로 해외 초청을 받았다고 밝힌 장영란은 "너무 행복하다"며 기내식을 싹싹 긁어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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