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초호화 결혼식의 축의금 규모를 고백했다.
이날 행사 이후 코요태 멤버 신지, 빽가와 식사 자리를 가지던 김종민은 신혼에 대한 로망을 묻는 질문에 "어제도 둘이 밥 먹으러 나갔다.옛날엔 뭔가 눈치가 보였는데 눈치가 안 보인다"며 자연스러워진 외출을 언급했다.
이에 김종민은 "앉진 않는다.앉으라고는 하는데 앉은 척한다"며 솔직하게 답했고, 신지는 "앉은 척하고 정리를 다 하는구나"라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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