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이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아버지의 길을 따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에슬레틱'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들이 7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도스 산투스(호날두 주니어)가 처음으로 포르투갈 U-15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A매치 통산 219경기에 나서 136골을 넣고 있으며 지난 2016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우승을 차지해 조국에 사상 첫 앙리들로네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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