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까지 탐을 냈던 재능이 드디어 프로 15년 차가 돼 드디어 꽃을 피우고 있다.
올 시즌 한화이글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는 구원투수 한승혁(32)이 주인공이다.
한화이글스 돌풍을 이끌고 있는 구원투수 한승혁, 사진=한화이글스 2011년 프로 유니폼을 처음 입은 한승혁은 15번째 시즌인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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