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신작 ‘하이파이브’를 통해 초능력자로 돌아온다.
극중 라미란은 선녀를 연기했다.
극중 이재인(완서 역)와 안재홍(지성 역)에게 “나는 예뻐지는 초능력 일래나요?”라고 너스레를 떤 라미란은 “선녀의 초능력이 마음에 들었다”며 “멤버 중 가장 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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