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갑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공직 음주운전을 근절할 확실한 방안이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천안시의회가 천안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인한 공직기강 해이 등 시민들의 우려를 종식하고자 공직 비리 중 하나인 공무원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대책 방안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천안시 경우 관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2011년 10건, 2012년 14건, 2013년 8건, 2014년 6건, 2015년 9건에서 2021년 3건, 2022년 8건, 2023년 3건, 2024년 6건, 2025년 3월 기준 1건 등 10년 새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근절 방안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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