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수디르만컵 준우승… "이제 훈련으로 돌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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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수디르만컵 준우승… "이제 훈련으로 돌아갈 때"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삼성생명)이 제19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준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이 중국 샤먼을 떠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린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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