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작가의 ‘알사탕’, ‘나는 개다’를 원작으로 영화화한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 ‘알사탕’이 5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알사탕’은 외로운 동동이에게 찾아온 마법의 알사탕이 들려주는 따뜻한 진심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이 모습은 원작 그림책 ‘알사탕’에서 신비로운 알사탕을 처음 맛본 동동이의 장면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3D 애니메이션을 통해 완벽하게 재현되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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