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은 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최근 불펜진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박치국과 최지강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아졌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6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근 불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우완 박치국(27)과 최지강(24)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또 다른 불펜 자원 홍건희(33)의 1군 복귀에 대해선 아직 별다른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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