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의 '불편한 행동'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 김천 상무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나왔다.
광주는 전반 15분 오후성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다.
주심의 전반전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광주 벤치에서 이정효 감독이 잔뜩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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