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더본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지금 가장 가슴 아픈 것은 가맹점주님들의 절박한 상황이다.가맹점주님들은 더본코리아의 동반자이자 가족과 같은 분들이다"고 했다.
백 대표는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한 직후 현장을 찾아가 점주님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백 대표는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최근 '방송 갑질'이라는 무서운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