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손익분기점 돌파…올해 韓영화 1위 찍는다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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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손익분기점 돌파…올해 韓영화 1위 찍는다 [차트IS]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했다.

‘야당’은 또 금일 ‘히트맨2’(누적관객수 254만 7448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1위 자리를 꿰찰 예정이다.

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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