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란’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리더를 뽑아야 한다”고 대통령 선거 관련 소신을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는 임진왜란이 끝난 뒤 크고 작은 민란이 이어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며 전,란을 자주 떠올렸다”며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점에서 영화 속 상황과 현재가 닮았다”고 운을 뗐다.
신철 작가는 “첫 문장을 쓰고 완성하기까지 12년이 걸렸다”며 “이 나라에는 임진왜란 당시 전쟁 포로를 모아 자국민을 죽이려 했던 왕이 있었고, 그 사실을 기록해 남긴 이름 없는 사관 덕분에 오늘의 영화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