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김혜성이 선발 출전할 수 있는 경기를 찾아보겠다"던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긴 시간 지나지 않아 김혜성을 타석에 세웠다.
비가 내리면서 경기 시작이 3시간이나 연기됐던 4일 경기에서 김혜성은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출전해 감격의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28경기에서 13개의 도루를 기록했는데 미국에서도 입증된 도루 실력을 빅리그 데뷔 두 경기 만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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