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가 4관왕 가운데 주연 박보검과 아이유는 무관으로 돌아갔다.
이어 엄혜란과 최대훈이 각각 방송 부문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은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중증외상센터' 주지훈과 '정년이' 김태리에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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