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에 "오늘 중 만나자 세 번 제안"…김 "곧 다시 만나자" (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김 후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오늘 중으로 만나자"라고 제안했다.
앞서 한 예비후보 측은 김 후보가 한 예비후보의 제안에 "네"라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당내에는 늦어도 오는 10~11일 후보 등록 마감일 전까지는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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