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존중받는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후보는 "디지털 세상이 발전할수록 디지털 범죄 피해가 늘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 친화적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권리를 최대한 확보하겠다.
끝으로 이재명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세상,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계속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어른의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아동 권리 보장! 아동 보호 강화!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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