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잡아라" 대선 개표참관인 2시간만에 마감 행렬
선거 아르바이트 중에서도 ‘꿀알바’로 손꼽히는 개표참관인 알바는 이날 모집 2시간여 만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서 순식간에 마감됐다.
이번 대선 개표 참관인은 각 선관위 선정인원 5배수 이내로 모집하며, 5배수가 넘어가면 모집을 마감한다.
개표 참관인 신청은 오는 9일 저녁 6시까지 할 수 있고, 선관위에서는 추첨을 통해 참관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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