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대주자 출전해 MLB 첫 도루 성공…한국인 12번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저스 김혜성, 대주자 출전해 MLB 첫 도루 성공…한국인 12번째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터 등록 둘째 날,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아 빅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윌 스미스의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이날 다저스는 엔리케 에르난데스를 선발 2루수로 택했고, 7회초 마이클 콘포토 타석에 대타로 들어선 미겔 로하스를 7회말부터 2루수로 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