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첫 모내기, 유성구 교촌동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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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첫 모내기, 유성구 교촌동에서 시작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 농업기술센터 인근 들녘에서 5월 5일 올해 대전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된다.

첫 모내기는 GAP 인증을 받은 김도경 농가가 주관하며, 대전시 농업기술센터가 이를 지원한다.

이번에 심는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한 고품질 조생종 '진광'으로, 밥맛이 뛰어나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강한 내병성을 갖춘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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