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어린이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어린이날"이라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다.어린이가 존중받는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세상과 어린이의 웃음소리가 계속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어른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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