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네일은 올 시즌 7경기에 나서 42⅔이닝을 소화, 평균자책점 1.05, 2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28일 네일의 맞대결 상대가 폰세였고, 폰세가 7이닝 8K 2실점으로 호투하고 KBO 첫 승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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