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44) 아내 이솔이(37)가 암 투병 고백 후 심경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솔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투병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많이 상했는데 솔이님 보면서 저도 지금 다시 기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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