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김문수는 최극우…한덕수는 최대 먹튀 후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석 "김문수는 최극우…한덕수는 최대 먹튀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4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에 대해 각각 “대한민국 최극우 후보”와 “최대 먹튀후보”라고 맹비난했다.

김 위원장은 한덕수 후보에 대해서도 “총리직을 대선출마에 써먹고 도주한 해방 이후 최대 먹튀후보”라고 “내란 내, 주술 주, 의리 없음 의, 무능 무, 방탄 방의 ‘내주의무방’ 5대 장벽을 결코 못 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두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결국 전광훈 아바타 김문수와 윤석열 아바타 한덕수의 싸움이 됐다”며 “둘을 합치고 다른 사쿠라들을 더하면 더할수록 합계 총점이 내려가는 환상의 마이너스 시너지 조합”이라고 힐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