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이로써 김혜성은 박찬호가 1994년 4월 9일 한국인 최초로 MLB 무대를 밟은 이래 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혜성에 앞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한국인 선수는 올 시즌 맹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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