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 민이가 여기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려오다가 다리를 접질리는 바람에 병원에 갔다왔다.진짜 이게 무슨 일이냐"라고 이야기했다.
행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오윤아는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절뚝이며 걸어오는 아들 민이에게 "괜찮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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