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입성한 김혜성 "예전보다 편해졌다…매우 흥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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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입성한 김혜성 "예전보다 편해졌다…매우 흥분돼"

고대하던 빅리그 땅을 밟은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다.매우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볼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경기를 마친 뒤) 경기 시작 2시간을 앞두고 트루이스트파크 클럽하우스에 도착했다"고 소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또한 "김혜성은 많이 성장했다"며 "빅리그 투수들의 수준을 확인하고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우리 모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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