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임현주 아나운서가 둘째 출산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사진=ENA) 4일 방송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9회에서는 임현주 아나운서와 다니엘 튜더 부부의 딸 아리아의 사생활이 그려진다.
자기보다 작은 인형을 귀여워하는 아기 아리아를 보며 스튜디오 안 모두가 ‘심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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