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8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 입주자 8인 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의 ‘계약 연애’ 두 번째 이야기를 비롯해, 단체 식사 자리에서 ‘메기남’ 상윤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더불어 첫 번째 ‘계약 연애’가 종료된 직후 서로에게 ‘호감 문자’로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지민X제연과 우재X지원이 ‘페어링’된 반면, 하늘과 채은은 자신들의 ‘계약 연애’ 상대였던 찬형, 창환이 아닌 ‘지민’에게 문자를 보내는 대반전 행보로 ‘충격과 혼돈’의 엔딩을 선사했다.
‘메기남’ 상윤은 제연에게 메시지를 보냈으며, 각자의 ‘계약 연애’ 상대였던 찬형, 창환에게 호감 문자를 받은 하늘, 채은은 둘 다 ‘지민’에게 호감 문자를 보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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