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나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서 김도훈과 장기 연애를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오나라와 김도훈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만나 25년째 연애 중이다.
그래서 3년 동안 매일 기도한 게 '오빠랑 같이 있게 해주세요' 였다"며 김도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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