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장예찬 "친윤들 한덕수 근처 얼씬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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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장예찬 "친윤들 한덕수 근처 얼씬도 마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친윤계(친 윤석열 전 대통령계)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친윤계 정치인들을 향해 "한 전 총리 근처에 가지 마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래서 한 전 총리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의힘 정치인들에게 주문,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나를 포함한 친윤 정치인들이 웬만하면 한 전 총리 근처에 가지 마라"고 했다.

뒤로 물러난 한 전 총리는 민주의 문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멈춰선 뒤 돌아서 광주 시민들을 향해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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