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은 3일 "천안시티FC U-18(천안공고) 주장 우정연(2007년생)과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우정연은 2023시즌 천안시티FC U-18팀 창단 당시 1학년으로 입학해 현재 3학년으로 팀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우정연은 “천안시티FC U-18 지도자분들의 가르침 덕분에 준프로 계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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