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후보에 올라야 할 선수들이 올랐네요"라며 운을 띄운 뒤 구단 내부에서 선정한 4월 MVP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서 6타수 4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을 뽐냈다.
박 감독은 "팀 내부에서 공헌도를 고려해 월간 MVP를 뽑는다.4월엔 김성윤과 디아즈가 각축전을 벌였다"며 "표면적으로 디아즈가 홈런을 많이 치긴 했지만 기여도 면에선 김성윤이 앞선다고 판단했다.MVP 2명을 뽑는데, 내가 타자 MVP 1위로 김성윤을 밀었다.그래서 김성윤이 1위, 디아즈가 2위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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