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진영은 4타수 2안타(1홈런) 1도루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화 타자들이 KIA 선발 애덤 올러를 전혀 공략하고 있지 못하고 있던 경기 초반, 팀의 첫 안타를 만든 타자가 이진영이었다.
2경기 만에 다시 터진 홈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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