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부 WB 부총재 "국내 성공 그친 韓기업 해외 시장 개척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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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부 WB 부총재 "국내 성공 그친 韓기업 해외 시장 개척 도울 것"

김상부 세계은행(WB) 디지털전환 부총재가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내에서는 성공하지만 거기서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소 안타까운 일"이라며 "앞으로는 글로벌 진출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부총재는 "IDA 회의를 주최함으로써 한국의 위상과 영향력이 높아졌다"며 "한국의 기여도는 크게 증가했으며 개발 분야에서 한국의 국제적 참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부총재는 한국 청년들이 세계적으로 더 많은 글로벌 경험을 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확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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