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광고주에 28억 손해배상 피소를 추가로 당했다는 의획이 제기됐다.
앞서 이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김수현과 광고 계약을 맺었던 업체 A와 B가 이달 말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모델료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수현 측이 이를 부인하자 관련 증거라며 김수현의 사생활이 담긴 자료들을 연이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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