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일본과 카타르를 불러들여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일 "2025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주에 걸쳐 일본과 카타르를 초청해 평가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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