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가 화려한 막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사진=LIV Golf) 2일부터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막을 올리는 LIV 골프는 이날 오전 11시 05분에 54명의 선수가 18개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티오프한다.
1번과 10번홀에서 2명 또는 3명씩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순차 티오프하는 방식의 일반 프로골프대회와는 다른 분위기로 팬들은 정해진 시간에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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