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두나무 송치형, 올해도 동일인 지정 피했다[2025 대기업집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쿠팡 김범석·두나무 송치형, 올해도 동일인 지정 피했다[2025 대기업집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모두 동일인 지정을 피했다.

공정위가 대기업집단을 발표할 때에는 동일인도 함께 지정하는데, 동일인으로 지정될 경우 공정거래법에 의해 공시·신고 의무가 부여되며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일감 몰아주기)가 적용되는 등 촘촘한 규제망으로 편입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속으로 지정된 87개 기업집단의 경우, 동일인이 모두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