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심장 이식 받고 새 출발…초능력 액션 연기 도전 (하이파이브)
배우 이재인이 영화 ‘하이파이브’에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괴력과 스피드를 장착해 짜릿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이재인의 활약은 영화 ‘하이파이브’를 통해 오는 6월 3일(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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