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로 활약을 이어갔다.
0-4로 끌려가던 4회 2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의 5구째 싱커를 잡아당겨 1루수 강습 타구를 만들었다.
관련 뉴스 이정후, 뚝 떨어지는 커브 공략해 적시타…6경기 연속 안타 전 롯데 투수 레일리, 메츠와 계약…MLB서 이정후와 대결할까 "이정후는 장타 기계"…MLB닷컴이 한 달 성적으로 뽑은 세컨드팀 MLB닷컴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활약으로 큰 도약"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