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촬영 후 약 6년 만에 '바이러스' 개봉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의 배두나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오랜 시간이 지나고 개봉한 소감을 묻자 배두나는 "감회가 있다기보다는 기억이 전혀 안 났다.생전 처음 보는 작품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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