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당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미국 밤무대에서 공연을 이어갔다는 소문에 "모두 다 거짓"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반응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며 "논란 (이슈거리 ?!) 만들고, 해명하면.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사에 반응해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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