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비밀 약속'으로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직접 밝혔다.
오는 5월 2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먼저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은 극 중 서울에서 다시 만난 옛 고향 친구 사이인 유미래, 유미지 자매와 이호수의 관계에 대해 "우정과 사랑,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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